
음반 28개
만수대예술단은 조선의 대표적인 전문 예술단체의 하나로 경음악적인 가극과 관현악, 성악, 대규모 무용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1969년 9월 27일에 조직된 중앙예술단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그 전신은 1946년의 평양예술단이다.
오랜 활동을 통하여 단은 나라에서 손꼽히는 방대한 창작목록을 이룩하였는바 약 1,500곡의 노래와 500여편의 기악작품을 창작한것으로 전해진다. 1972년의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와 깊이 련관되여있으며 이 작품을 1,300여회 무대에 올린것으로 알려져있다. 1976년의 대공연 《락원의 노래》도 여러 나라에서 수백차례에 걸쳐 공연하였다.
만수대예술단은 조선 대중음악의 흐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1985년에는 단의 전자음악조가 독립적인 보천보전자악단으로 개편되여 나라의 대표적인 대중음악집단의 하나로 되였으며 2009년에는 삼지연악단이 단 안에서 조직되였다. 공훈배우, 2월16일예술상 수상자 등 국가적인 예술 칭호를 받은 예술인들이 단에 소속되여있다.